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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구웠다.




휘유~ 실로 엄청난 뷰다. 여기 너무 좋다.



다들 준비하느라 바쁘다. 친구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 하였다.




숯에 불붙일때가 제일 재밌다.




드디어 고기! 하.. 넘나 맛있었다.. 펜션을 안가도 이렇게 가끔 고기구워먹을 장소가 있다는건 축복이다..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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